휴대폰 배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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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상표 도용 휴대폰 배터리등 판매
서울 용산경찰서는 1일 중국으로부터 휴대전화 이어폰과 배터리를 수입한 뒤 국내 상표를 도용해 판매한 서모(33)씨 등 2명에 대해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, 이모(33)씨 등 7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. 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지난해 5월2일부터 중국 제조업자에게 휴대전화 이어폰과 배터리를 17차례에 걸쳐 77만개, 5천...
2001.06.01 13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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